넷플릭스(netflix) 종이의 집 시즌4
드디어 종이의집 시즌4가 4월 3일 어제!! 방영을 시작했습니다~~~~!!!
아직 몇 화 보지 못했지만 오늘은 1화만 얘기해보도록 할게요~
시즌3을 보고 언제나 오려나 기다리고 기다렸건만 어제 방영을 하고 정주행을
하고 싶었으나 못하고 1화만 보게 되었네요ㅠ 주말에 몰아서 다 볼 테다!!
시즌3 마지막에 나이로비가 총에 맞아서 정말... 정말... 드라마 각본 상 죽으면
절대 안 된다는 많은 애청자들의 목소리가 커졌고 1화에서는 아직
죽지는 않았네요~ 어?! 이게 스포 일려나?ㅠㅠ 뭐 아직 1화이니까요~
줄거리를 살짝 얘기하고 가볼까요~?
종이의 집 시즌3 간단 줄거리
종이의 집 시즌3을 되짚어보면 나이로비가 총에 맞고 교수의 여자 친구가 된 리스본(라켈)이 정부에
잡힌 상태... 정부는 교수를 속이기 위해 리스본을 처형한 상태.. 교수는 리스본이 죽은 것으로
판단!! 그 정신에 스페인 은행에 총격전이 있을 당시 공격을 지시한다...
교수의 마인드는 그 어느 누구도 다치지 않고 부패한 정부의 돈을 훔치면서
국민들에게 영웅이 되는 걸 계획한 건데... 이성을 잃고 살생을 하게 되고....
종이의 집 시즌4 1화 중요 장면
교수.... 가 이성을 잃다니...ㅠ 정말 엄청나게 흔들리나 보네요..
제가 종이의 집 시즌4 1화를 봤을 때 명장면은 많지만 덴버와 모니카... 그리고 전 남자 친구 아르투로...
아... 정말 이 아르투로 연기를 잘해서 그런지 너무 얄밉고 좀 그렇네요..
덴버와 모니카 사이에 이간질... ㅠㅠ 그리고 덴버가 폭력적으로 변해가는 모습을 지켜보는
모니카... 모니카는 덴버가 더 이상 자신이 알고 있던 그 덴버가 아니기에
이별은 고 하고 덴버는 어떻게든 오해를 풀려고 하나 모니카의 마음을 제대로 잘 알지 못하는
덴버이기에 혼란스러워하고... ㅠㅠ
진짜 종이의 집은 여러 가지 상황이 한꺼번에 나타나고 그걸 하나씩 해결해나가는
장면들이 많은데요 이렇게 사람을 긴장하게끔 만들기 있음요?
너무 한 거 아님요?? 3화인가... 4화까지 보긴 봤는데... 리스본 아니다
이건 스포이니 말씀을 드릴 수가 없네요ㅋ
이 밖의 상황들이 많이 전개가 되고 있는데 앞으로의 상황이 어떻게 변화가 될지
그리고 시즌4에서 스페인 은행의 스토리가 마무리가 될지 아니면 시즌5로 가게 될지
저도 아직 모르겠네요 예상을 좀 해보자면 시즌4에서 마무리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
있긴 합니다만 시즌5로 가면 좋겠다 하는 생각도 좀 있네요
오래 보고 오래 즐겼으면 하는 마음 때문에 그런가 봐요~
넷플릭스 드라마 중 시즌이 풀리는 즉시 하루에 다 몰아보긴 하는데
시간이 도통 나질 않아... 정주행 하는데 좀 무리가 있네요 얼른 후딱 보고
종이의집 시즌4에 대한 마무리를 짓는 포스팅을 해야겠네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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