넷플릭스(Netfilx) 메시아(Messiah) 시즌 1 리뷰

2020년 신이 부활을 했다면 여러분은

어떻게 생각하시나요? 요즘 같은 시기에

신이다 뭐다 이런 얘기하면 안 되긴 하지만

이번에 보기 시작했는데 처음에는

끌리지가 않았습니다;;; 종교적인것도

있는 것 같고... 볼 것도 없고 해서

보기 시작했는데... 첫 화부터 와...

사람을 끌어들이는 무언가가 있네요ㅋㅋ

 

출처 : google

하지만 계속 보게 되면서

신인 건지... 사기꾼인 건지 아직까지는

헷갈리는 부분이 많은 것 같습니다

신이었으면 좋겠네요 하루빨리

이런 시국에서 벗어 날 수 있게 말이죠...

 

출처 : google

 

넷플릭스 메시아 시즌1을 계속 보면서 느끼는 건데

CIA도 나오고 미국 정부도 나오고

그런데 뭐 긴장감은 하나 찾아볼 수가 없긴 해요

그래서 호불호가 많이 갈릴 것 같구나

하는 생각이 들긴 합니다

 

지금부터 약간의 스토리를 풀어볼 건데요

스포는 아주 약간 있을 수 있습니다~

스토리는 아주 간단합니다

기적을 일으킵니다...

네....

일으켜요...

기적을...

 

모래폭풍을 나타나게 한다던가

총 맞은 소년을 살려낸다든가..

태풍 속 한 소녀를 구했는데

그 한 소녀의 아버지가 목사이고...

등등 많은 일들의 기적들이 벌어지게 되죠..

그 가난한 목사가 추종하면서 사람들이

모이고 시작하고... 그 많은 사람들이 그 기적을

믿게 되고...

 

여기까지!! 간단 스토리였습니다

 

출처 : google

 

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엄청난 반전이

있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해석을 좀 해보자면

종교의 허구성?이라고 해야 되나?

 

 

이 메시아라는 친구는 드라마를 보시면 알겠지만

그 메시아는.... 음.. 아.. 전과가.. 음.. 

말하고 싶지만 할 수가 없네요;; ㅋㅋㅋ

전 개인적으로 드라마나 영화의 편식을 하지

않고 잘 보는 편이기 때문에 잘 봤습니다만

호불호가 확실히 갈릴만한 주제라...

 

트레일러 영상을 보시고

끌리시는 분들은 보셔도 될 것 같네요~

참고로 전 봤습니다ㅋㅋ

시즌2 가 기대가 되기도 하고요

종교의 허구성을 얘기하고 신도? 추종자?

무튼 많아지면서 부 가 늘기도 하는... 

왜 아까 그 위의 가난한 목사 있잖아요

그 목사가 옷차림이 달라지거든요..

뭘 얘기하려는 건지 대충은 감이 오기에

이 드라마가 전 재미있습니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