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블로그를 하다 보면 많은 블로거들을 참고할 때가 종종 있습니다.
글을 쓰는데 어떻게 써 내려가야 좋은 글이 될 수 있을까.. 또는 어떻게 써야 사람들이 보기 편한 글이 될 수 있을까.. 그래서 목차도 만들게 되고 문단을 나누는 행위를 하게 됩니다.
하지만 용어 조차 몰라 검색을 하고 싶어도 못하는 경우가 생기죠. 그게 이번 글의 포인트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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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런 글을 쓰게 된 이유.. 바로 목차 때문입니다.
목차야 그냥 위에 메뉴 중 리스트를 사용하면 되는 거 아닌가?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더 깔끔하게 만들 수 있었습니다.
-목차-
1. 첫 번째 내용
2. 두 번째 내용
3. 세 번째 내용
바로 이 네모박스입니다.... 이 박스를 만들지 못해서.. 포기한 적이 정말..... 한두 번이 아녔었죠....ㅠ
그래서 혹시 몰라.. 이 네모 박스를 찾는 블로거들에게 정보를 주려고 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.
이 얼마나 깔끔한 포스팅이란 말인가...
그리고 인용 박스 안에 리스트 목록은 같이 사용이 안된다는 점 주의하길 바랍니다.
2020.04.02 - [IT Story] - 티스토리 글쓰기 서식 공유해요~
※ 목차에 링크를 걸 수 있는 부분은 다음 글에 작성하도록 하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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